딱정벌레목 1 페이지 > 용인곤충테마파크 - 용곤닷컴

딱정벌레목

  • 32
    외뿔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과
    딱정벌레목 풍뎅이과
    Eophileurus chinensis
    몸길이 20~23mm, 몸색깔은 검은색으로 약한 광택이 있고 겉날개에는 약 12줄의 점무늬로 이루어져이 있다. 수액과 과일도 먹기는 하지만 주식은 육식이다.
  • 31
    풍이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Pseudotorynorrhina japonica
    몸 길이 23~29mm, 몸색깔은 구릿빛을 띤 초록색 또는 어두운 초록색이며 보라색을 띠는 개체도 있다. 몸색깔은 개체들마다 차이가 심하며 광택이 매우 강해서 아름답다. 등쪽은 편평하며 머리 앞쪽은 사각형이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30
    아무르점박이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Protaetia famelica scheini
    몸길이 8~10mm,은 암녹색이며 광택이 있다. 머리방패의 앞쪽은 좁고, 앞가장자리는 상반하였으며, 가운데는 깊게 파였다. 한국, 중국 동북부, 아무르(러시아), 일본에 분포한다.
  • 29
    홀쭉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Callynomes obsoleta
    몸 길이 15~17mm, 어른벌레는 납작하고 긴 흑색의 몸을 갖고 있다. 딱지날개의 중간부분에는 황백색을 띄는 한쌍의 가로무늬가 있다. 머리 부분은 넓은 편이며 가운데 부분이 높다. 한국, 중국의 숲에 분포하고 있다.
  • 28
    긴다리호랑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Gnorimus subopacus Motschulsky
    몸 길이 15~22mm,바탕색은 녹색 또는 구릿빛을 띠는 갈색으로 광택이 별로 나지 않는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에 복잡하게 생긴 황백색 무늬가 퍼져 있다. 한국,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27
    큰자색호랑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Osmoderma caeleste
    몸 크기 31mm, 몸빛깔은 검은빛이나 붉은빛이 감도는 갈색으로 보랏빛 또는 구릿빛 광택이 난다. 머리는 납작하며 머리방패는 약간 위로 젖혀졌고 양 옆에 세로로 솟아오른 줄이 있다.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 26
    호랑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Lasiotrichius succinctus
    몸길이 8~13mm , 줄무늬가 호랑이를 닮아 ‘범꽃무지’라고도 한다. 몸 빛깔은 전체가 검은색이고 노란색 털로 촘촘히 덮여 있어 전체 무늬가 호랑이 가죽을 연상시키기도 하여 이름에 ‘호랑’이 붙었다
  • 25
    검정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Glycyphana fulvistemma
    몸 길이 11~14mm, 어른벌레는 벨벳모양의 검은색의 빛깔을 띄고 머리에 얕고 큰 점들이 있으며, 4월부터 8월 사이에 관찰이 가능하며 5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며 국수나무 등의 꽃에 모여 꿀과 꽃가루를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 몽골에 분포한다.
  • 24
    풀색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Gametis jucunda Faldermann
    몸 길이 11~16mm, 꽃무지라는 이름은 꽃에 잘 모이는 풍뎅이라는 뜻이다. 머리부분은 검은색이며 각이 져 있고 몸은 전체적으로 약한 광택이 있는 녹색이며 담황색 털로 덮인다. 산지나 초지에 서식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미국등에 분포하고 있다.
  • 23
    청딱지개미반날개 반날개과
    딱정벌레목 반날개과
    Paederus fuscipes Curtis
    몸 길이 6~8mm, 원통형으로 생겼다. 딱지날개가 배 전체가 아니라 배 반쪽만 덮고 있어 붙혀진 이름이다. 딱지날개와 뒷날개가 매우 짧아 날 수 없으며, 대부분 낙엽 속에서 서식하며 다른 곤충을 먹이로 삼고 밤에는 불빛을 향해 몰려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 22
    아이누길앞잡이 길앞잡이과
    딱정벌레목 길앞잡이과
    Cicindela gemmata Faldermann
    몸 길이 16~17mm, 몸은 일반적으로 적동색에 약간 녹색을 띠고 있다. 4~6월에 하천이나 개천 주변에서 관찰할수 있고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에 분포한다.
  • 21
    남가뢰 가레과
    딱정벌레목 가뢰과
    Meloe proscarabaeus
    몸길이 11~30mm, 과탈바꿈(애벌레 초기와 후기에 탈피를 거치면서 몸에 변화가 생김)을한다. 이른 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5월 초까지 발견하기도 한다.
  • 20
    먹가뢰 가레과
    딱정벌레목 가뢰과
    Epicauta chinensis
    몸길이 17~19mm, 산지의 잎이 넓은 풀이 많은 풀밭에서 서식한다. 머리는 가능고 긴 원통형이며 목도 가늘다.
  • 19
    창뿔소똥구리 소똥구리과
    딱정벌레목 소똥구리과
    Liatongus phanaeoides (Westwood, 1940)
    몸길이는 7~11mm 정도이다. 소나 말 같은 가축의 똥을 주로 먹고 살지만, 똥을 굴리지 않고 아래에 굴을 파고 사는 소똥구리 종류 중 하나이다. 어른벌레는 6월부터 10월까지 볼 수 있다.
  • 18
    긴다리소똥구리 소똥구리과
    딱정벌레목 소똥구리과
    Sisyphus schaefferi (Linnaeus, 1758)
    몸길이는 7~12mm 정도이다. 소나 말 같은 가축의 똥을 주로 먹고 살며, 똥을 경단처럼 동글게 만들어 굴리는 소똥구리 종류 중 하나이다. 어른벌레는 5월부터 9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