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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목

  • 11
    소나무허리노린재 허리노린재과
    노리재목 허리노린재과
    Leptoglossus occidentalis Heidemann
    몸길이 15~20mm이며 북미 원산의 외래 곤충으로 날개에 흰색으로 V자 모양 문양이 있다. 뒷다리 넓적다리마디에는 굵고 짧은 가시가 있으며 종아리마디는 나뭇잎 모양으로 넓적하다.
  • 10
    꽃매미 꽃매미과
    노린재목 꽃매미과
    Lycorma delicatula (White, 1845)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종으로 가중나무, 쉬나무 등 각종 활엽수를 해치는 곤충이다.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알로 월동한다.
  • 9
    큰광대노린재 광대노린재과
    노린재목 광대노린재과
    Poecilocoris splendidulus Esaki, 1935
    몸길이는 17~19mm 정도이다. 몸은 화려한 금속광택을 띠며, 식물의 잎, 줄기, 열매 등에 빨대 같은 주둥이를 꽂아 수액을 빨아 먹고 산다. 어른벌레는 4~7월에 관찰할 수 있다.
  • 8
    송장헤엄치게 송장헤엄치게과
    노린재목 송장헤엄치게과
    Notonecta triguttata Motschulsky, 1861
    몸길이는 11~14mm 정도이다. 연못, 저수지 등의 잔잔한 물에서 볼 수 있으며, 시체(송장)처럼 거꾸로 누운 채로 헤엄을 친다고 하여 '송장헤엄치게'라는 이름이 붙었다. 물에 빠진 작은 곤충을 침모양의 입으로 체액을 빨아 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 7
    물장군 물장군과
    노린재목 물장군과
    Lethocerus deyrolli (Vuillefroy, 1864)
    몸길이 48~65mm이며 우리나라 노린재 무리 중 가장 크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었다. 육식성으로 물에서 산다.
  • 6
    물자라 물장군과
    노린재목 물장군과
    Appasus japonicus Vuillefroy, 1864
    몸길이는 17~20mm 정도이다. 암컷이 수컷의 등에 알을 부착하여 낳는 습성이 있으며, 작은 곤충 등을 잡은 후 침모양의 입으로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 5
    게아재비 장구애비과
    노린재목 장구애비과
    Ranatra chinensis Mayr, 1865
    몸길이는 40~45mm 정도이다. 연못, 저수지 등에 서식하며 물풀 사이 또는 물가에서 볼 수 있다. '물사마귀'이라고도 부르며, 작은 곤충 등을 잡은 후 침모양의 입으로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 4
    장구애비 장구애비과
    노린재목 장구애비과
    Laccotrephes japonensis Scott, 1874
    몸길이는 35~40mm 정도이다. 연못, 저수지 등에 서식하며 물풀 사이 또는 물가에서 볼 수 있다. '물 속의 전갈'이라고도 부르며, 작은 곤충 등을 잡은 후 침모양의 입으로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 3
    애소금쟁이 소금쟁이과
    노린재목 소금쟁이과
    Gerris latiabdominis Miyamoto, 1958
    몸길이는 수컷은 8.5~10mm, 암컷은 10~11mm 정도이다. 소금쟁이 종류 중에서 소형종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금쟁이 중 하나이다.
  • 2
    등빨간소금쟁이 소금쟁이과
    노린재목 소금쟁이과
    Gerris gracilicornis (Horváth, 1879)
    몸길이는 10~15mm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금쟁이 종류 중 하나이다. 날개가 짧은 단시형과 긴 장시형이 있다.
  • 1
    왕소금쟁이 소금쟁이과
    노린재목 소금쟁이과
    Aquarius elongatus (Uhler, 1897)
    몸길이는 19~26mm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금쟁이이다. 물에 빠진 작은 동물을 침 모양의 입으로 찔러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주로 제주도에 살고 있으며, 내륙에는 극히 일부지역에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