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목 2 페이지 > 용인곤충테마파크 - 용곤닷컴

딱정벌레목

  • 17
    물땡땡이 물땡땡이과
    딱정벌레목 물땡땡이과
    Hydrophilus accuminatus Motschulsky, 1853
    몸길이는 33~40mm 정도로 물땡땡이류 중에서 대형종에 속한다. 검정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은 광택이 나는 칠흑색을 띠고 있다. 어른벌레는 일년내내 물속에서 관찰할 수 있다.
  • 16
    검정물방개 물방개과
    딱정벌레목 물방개과
    Cybister brevis Aube, 1838
    몸길이는 20~25mm로 물방개보다는 조금 작다. 물방개와는 달리 딱지날개 가장자리에 노란 띠가 없으며, 몸은 흑색을 띤다. 어른벌레는 일년내내 물속에서 관찰할 수 있다.
  • 15
    꼬마줄물방개 물방개과
    딱정벌레목 물방개과
    Hydaticus grammicus Germar, 1830
    몸길이는 10mm 정도로 물방개류 중에서 소형종에 속한다. 딱지날개에는 흑색 세로 줄이 있으며, 딱지날개가 만나는 부분은 흑색이다. 어른벌레는 일년내내 물속에서 관찰할 수 있다
  • 14
    잿빛물방개 물방개과
    딱정벌레목 물방개과
    Eretes sticticus (Linnaeus, 1767)
    몸길이는 10~16mm 정도로 물방개류 중에서 소형종에 속한다. 몸은 황색이고 정수리와 뒷머리에 흑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딱지날개에는 3쌍의 흑색점이 있다. 어른벌레는 일년내내 물속에서 관찰할 수 있다.
  • 13
    물방개 물방개과
    딱정벌레목 물방개과
    Cybister japonicus Sharp, 1873
    몸길이는 35~40mm 정도로 물방개류 중에서 대형종에 속한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 양 가장자리에 노란 띠가 있고, 뒷다리에 긴 털이 나 있어 헤엄치기에 알맞게 되어있다. 어른벌레는 일년내내 물속에서 관찰할 수 있다.
  • 12
    중국청람색잎벌레 잎벌레과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Chrysochus chinensis Baly, 1859
    몸길이는 11~23mm이고 5월에서 9월까지 볼 수 있다. 몸은 흑색, 남색, 보라색, 청색의 광택이 강하다.
  • 11
    길앞잡이 딱정벌레과
    딱정벌레목 딱정벌레과
    Cicindela chinensis De Geer, 1774
    몸길이는 20mm 정도이다. 길앞잡이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을 앞서 간다 하여 길앞잡이라고 이름 지어졌으며, 등쪽이 매우 화려한 색을 띠고 있다. 육식성 곤충이며 포장이 안 된 산길에서 살며, 5~10월에 관찰할 수 있다.
  • 10
    흰점박이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Kolbe, 1886)
    몸길이는 17~24mm 정도이고, 몸빛깔은 광택이 있는 구릿빛을 띠는 검정색에 흰색의 무늬가 흩어져 있다. 어른벌레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으며 한여름에 많이 활동한다.
  • 9
    만주점박이꽃무지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Protaetia mandschuriensis (Schürhoff, 1933)
    몸길이는 20~30mm 정도이고, 몸빛깔은 광택이 있는 선명한 초록색에 흰색의 무늬가 조금 흩어져 있다. 어른벌레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으며 한여름에 많이 활동한다.
  • 8
    사슴풍뎅이 꽃무지과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Dicranocephalus adamsi Pascoe, 1863
    몸길이는 21~35mm 정도이다. 풍뎅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꽃무지과에 속하는 곤충이며 수컷은 머리 앞쪽에 1쌍의 사슴뿔 모양의 뿔이 있다. 어른벌레는 봄부터 가을까지, 그 중에 주로 6월에 관찰할 수 있다.
  • 7
    넓적사슴벌레 사슴벌레과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
    Dorcus titanus castanicolor Motschulsky, 1861
    몸길이는 수컷 20~53mm, 암컷 20~35mm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슴벌레 중 하나이며, 사슴벌레류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크다. 수컷의 큰턱은 두 갈래가 나란히 앞으로 향하고 있다. 어른벌레는 5월부터 8월까지 볼 수 있다.
  • 6
    톱사슴벌레 사슴벌레과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
    rosopocoilus inclinatus inclinatus (Motschulsky, 1858)
    몸길이는 수컷 23~40mm, 암컷 27~30mm 정도이다. 사슴벌레류 중에서 성격이 가장 급하다. 수컷의 큰턱은 머리부분에서 멀어질수록 안으로 굽어있기 때문에 마치 양팔로 껴안는 모습이며 전체적으로 톱날 모양이다. 어른벌레는 주로 6~9월에 관찰할 수 있다.
  • 5
    왕사슴벌레 사슴벌레과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
    Dorcus hopei binodulosus Waterhouse, 1874
    몸길이는 27~75mm 정도이다. 사슴벌레류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종이며 수명은 1∼4년 정도이다. 큰턱은 크고 튼튼하며 둥근 형태로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으며, 안쪽에 1개의 큰 이빨만 있다. 어른벌레는 주로 6~9월에 관찰할 수 있다.
  • 4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과
    딱정벌레목 장수풍뎅이과
    Allomyrina dichotoma (Linnaeus, 1771)
    몸길이는 30~85mm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풍뎅이 종류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크고 잘 알려진 곤충이며 수컷의 머리에는 긴 뿔이 있지만 암컷의 머리에는 뿔이 없다. 주로 7~9월에 관찰할 수 있다.
  • 3
    검정하늘소 하늘소과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Spondylis buprestoides
    몸길이는 12-25mm이며, 몸은 원통형이다. 체색은 검은색이다. 등은 작은 융기물로 덮여 있으며, 딱지날개에는 4개의 세로 융기선이 나타난다.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발달되어 있는 큰턱이 특징